[우리 노래방에 가서 얘기 좀 할까?] 라고 마이크에 대고 하. 는. 말
리뷰를 써주기로 했으나 여차저차 해서 보지 못한 작품입니다. 보지 않고 리뷰를 쓴다는데, 참... 기사를 보고 유추해서 쓴 글이지 싶습니다. 적어도 남의 글을 베끼지는 않았는데요. 3년이 다 되어가는데, 지금 생각해도 좀 미안합니다. 이 작품이 보지 않고 쓴 가짜 리뷰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바랍니다. ‘사실적으로 간다’ 연극시리즈와 ‘거울공주 평강이야기’를 선보인 공연제작사 ‘공연배달서비스 간다’의 대표작 ! 우리나라 밤 문화와 방 문화를 선도하는 노래방, 남과 여, 술과 노래라는 키워드는 동일하지만 룸살롱과는 언어의 국적부터가 다른 다분히 서민적인 고유명사인 노래방! 미아리고개에 위치한 아리랑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성북구 주민들이 연극을 사랑하는 그날까지, 다 볼 때까지 간다! 는 모토(보통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