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못생긴 남자] 초연[못생긴 남자] 깔끔하게 풀어낸 http://blog.daum.net/gruru/1904을 봤을 때, 이렇게 각광을 받을지 몰랐습니다. 초연 당시라 신인급 배우들 연기는 다소 불안했고, 또 과장이 많았습니다. 그래서 게릴라극장 기획전 소품 정도라고 봤어요. 당시 밀양연극제가 한창 공연 중이었거든요. 제가 작년에 본 100여 편을 두고 비교해도 베스트3에 꼽힐 만한 작품인가, 의문이 듭니다만 무지한 소견 탓일 수 있습니다.
선정 자체가 무리인 건 아닙니다. 의미를 부여하자면 윤광진 연출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었습니다. 아무려나 상을 받았고, 두루 인정을 받으면서 작품이 점점 발전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. 영화와 달리 공연이 갖는 장점이지요. 윤광진 연출은 요즘 게릴라극장에서 <아메리칸 환갑>을 올리고 있습니다. <못생긴 남자>에 힘입어 올해 활발하게 공연을 올리고 있습니다.
http://www.sac.or.kr/contents/reporter/reporter.js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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